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츠 오이겐(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성능 == [[함대 컬렉션/중순양함#s-3|중순양함 스텟비교]] 참고. 성능상으로는 내구와 장갑이 중순 최고치.[* 결혼시 내구 70으로 미개장 후소급보다 높고 1차 개장 후소급과도 5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아마 아드미랄 히퍼급이 조약을 위반하고 전함에 준할 정도로 거대하게 만든 것을 반영한듯 하다.] 운도 改 단계에서 '''40'''으로 중순 중 최고다. 후드급 격침에 성공하고 종전까지 살아남은 걸 반영한 모양. 반면 독일함답게 대공 수치는 많이 낮다. 공격력면에서는 화력이 다소 낮고 뇌장이 높은 편. 종합하면 높은 내구/장갑으로 주간전을 버티기 용이하고 강운을 이용한 야간전 컷인으로 한방을 노릴 수 있는 중순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연비는 중순치곤 상당한 편인데, 풀 소비량 기준 연료가 55, 탄약이 75로, 웬만한 정규항모급으로 먹는 셈이다. 초기 장비는 SKC34 20.3cm 연장포와 Ar196改. 45레벨에서 개조시 SKC34 20.3cm 연장포. 2cm 4연장 FlaK 38 기총과 FuMO25 [[레이더]]를 들고 온다. FuMO25 [[레이더]]의 경우는 대공전탐으로, 대공은 물론 명중 수치도 레이더 중 가장 높고, 색적도 왠만한 수상 레이더보다도 높은데다가 화력도 +3이나 주는 사기급의 전탐으로 유명하다. 내구도 높고 40이라는 현존 중순 최고의 운으로 단순히 연격을 하는 정석 세팅을 벗어나 컷인을 사용할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다. 그래서 비슷한 컨셉의 묘코改二와 비교가 자주 되는데, 프린츠 오이겐은 내구/장갑, 운이 더 높고 묘코는 화력/뇌장, 회피가 더 높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고 둘 다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 중순양함은 컷인보단 연격을 선호하여 묘코와 함께 프린츠 오이겐의 컷인 세팅은 찬반이 오가는 편이었다. 그러나 최종해역의 장갑 300대의 방공서희를 상대로 중뇌순을 금지시키는 무시무시한 제약을 건 제2차 SN작전이 등장하면서 묘코와 함께 프린츠 오이겐의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다. 물론 장갑 감소 공략이 생긴 뒤에는 꼭 프린츠 오이겐이 있어야 클리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순 중 가장 높은 확률로 한방을 날릴 수 있는 프린츠 오이겐이 선호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반적으로 연격 셋팅을 하더라도 나무랄데 없는 성능이지만 최근 들어 중순양함의 컷인이 재조명되면서 운작을 하는 제독들도 많아졌다. 초기에 주어지는 운이 워낙 높기 때문에 결혼까지 가정하고 오르는 운 수치까지 감안하면 마루유 5명 미만으로 운작을 끝낼 수 있다. 6-5 해역이 추가되고 오이겐이 제대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는데, 다른 중항순과 비교해서 단단한 장갑과 높은 내구로 생존성이 높아 보스방 야간 컷인 요원으로 채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2주포 + 어뢰 컷인 셋팅은 2어뢰 컷인에 비해서 잘 쓰이지 않고 연합함대 2함대에서 쓰면 바보 소리를 듣는 셋팅이지만 6-5에서만큼은 주간 연격으로 장갑이 높은 심해서함에게 유효타를 먹임과 동시에 야전에 돌입하여 컷인으로 공모서희에게 결정타를 먹일 수 있다. 주주어 컷인은 어뢰 컷인에 비해 데미지가 낮을 뿐이지 공모서희를 확실하게 보내버릴 정도로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연합함대가 아닌 단일함대이기 때문에 정찰기까지 채우고 주간 연격을 쓰면서 야간 컷인까지 노릴 수 있어서 6-5 같은 맵에서는 오이겐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